N-FORTRESS(NF)는 웹·앱 서버와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이의 직접적인 통신 연결을 끊고, 세션 종료와 새 연결 중계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는 물리적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입니다.

그러나 보안 제품의 이론적 원리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, 고객사의 실제 업무 환경과 트래픽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도입할 수 없습니다. N-FORTRESS 도입을 위한 PoC(개념 검증)를 진행하기 전에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을 정리합니다.

1. 대상 데이터베이스와 프로토콜 확인

가장 먼저 PoC를 수행할 데이터베이스의 종류와 버전을 확정해야 합니다. N-FORTRESS는 Oracle, MySQL, MariaDB, PostgreSQL, MS-SQL, Tibero, Altibase, CUBRID 등 주요 RDBMS 8종과 NoSQL·분산 DB 환경을 지원합니다.

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DB 드라이버, 연결 풀(Connection Pool) 방식, SSL/TLS 암호화 통신 여부를 사전에 공유해야 중계 과정에서의 정합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.

2. 네트워크 구성과 배치 지점

웹/WAS 서버와 운영 DB 사이에 N-FORTRESS 어플라이언스가 배치될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확인합니다. 인라인(In-Line) 물리적 장비 배치 공간, 전원 공급, 광 케이블 규격(Single-Mode / Multi-Mode)이 준비되어야 합니다.

세션 A(WAS → NF)와 세션 B(NF → DB)가 분리되므로, 기존 방화벽의 정책 변경(IP 및 포트 허용) 범위도 미리 산정해야 합니다.

3. 성능 및 지연시간(Latency) 합격 기준

금융 및 전자상거래 시스템에서는 밀리초(ms) 단위의 응답 속도가 서비스 품질에 직결됩니다. PoC 전 다음과 같은 구체적 정량 기준을 수립해야 합니다:

  • 지연시간 증가폭: 중계 처리로 인한 레이턴시 증가가 업무 허용치 이내인지 (예: 1ms 미만)
  • 처리량(TPS): 피크 타임 트래픽을 지연 없이 소화할 수 있는지
  • 대용량 쿼리 처리: 대용량 배치 작업 및 복잡한 조인 쿼리의 무손실 전달 여부

4. 장애 시 우회(Bypass) 및 가용성 정책

보안 장비 자체에 전원 차단이나 하드웨어 장애가 발생했을 때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하드웨어 바이패스(Hardware Bypass) 정책을 검증해야 합니다.

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안전하게 직결 우회되는지, 알림이 정상 발송되는지, 복구 후 정상 중계 상태로 자동 환원되는지를 모의 시험해야 합니다.

PoC 합격 판정의 원칙

N-FORTRESS PoC는 단순히 '직접 해킹이 차단되는가'만을 보지 않습니다. 기존 업무 애플리케이션의 수정 없이 정상 작동하는지, 성능 저하가 없는지, 운영 리스크가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판정합니다.

상세 자료

더 자세한 제품 사양과 구성 아키텍처는 N-FORTRESS 제품 상세 페이지 및 제품소개서 브로슈어 PDF를 참고하십시오.